2022. 1. 1. 18:23ㆍ최프로의 일상글/최프로와 뷰티
안녕하세요~
어제는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오늘은 그래도 낮이되니까 살짝 풀렸네요~
일교차가 굉장히 큰데 이럴때일수록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91호' 립스틱 리뷰를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지도 못하게 지인분에게 선물을 받아서요~
립스틱의 색상은 '갤럭시 S20 울트라' 카메라를 이용하여 찍었기 때문에 PC에서 보시면 색상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람마다 피부색과 입술색이 다르기 때문에 매장에서 직접 발색해보시고 사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하지만 요즘엔 코시국이기 때문에 아마도 손등이나 손에 테스트 해보실 수 있을거에요.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샤넬 루쥬 코코는 너무나 유명한 제품이죠
제품번호는 91호입니다.
외관의 제품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옆면에는 루쥬 코코 플래쉬라고 한글로 적혀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손등 발색 보실까요? 촉촉한 제형으로 굉장히 미끄러지듯이 잘 발려요.
바르기 전에는 립스틱이 매트해 보이는데 바를 때는
립글로즈처럼 촉촉하게 바뀌어요.
그다음으로는 입술에 발라보겠습니다.
입술에 발릴 때도 발림성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요.
또 향기는 있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바를 때는 향기가 나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향기가 금방 날아가더라구요.
그래서 향기가 거슬리거나 싫어하시는 분들도 무난하게 바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 2022년이 시작되었네요.
올해는 까만 호랑이의 해라고 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다른 글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