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맛집] 나타오비카(NATA O BICA) 에그타르트

안녕하세요.

최프로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대치동에 다녀왔습니다.

롯데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예전에 학부모님과 함께 먹었던 에그타르트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도곡초등학교 맞음편에 있는 나타오비카(NATA O BICA)라는 카페입니다.

 

외관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납니다.

일요일이지만 학부모님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았어요.

카페의 전체적인 내부는 깔끔하고 노란색 조명때문인지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저희는 에그타르트 클래식과 크림치즈 에그타르트를 먹었는데, 크림치즈 에그타르트가 미쳤습니다...

3분도 안되서 아내가 에그타르트를 순삭하더라고요.

처음 에그타르트 고를때보니 유난히 클래식이 많았는데, 그 이유가 많이 팔려서 그랬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다른 제품이 더 맛있어서 안팔렸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선택은 개취니 다른 분들도 다양한 에그타르트를 경험해 보시기 바래요.

그리고 놀란점은 여기 주방장(?)님이 에그타르트 명인이였습니다.

저희는 나오는 중에 발견했는데요. 사람들은 아마도 알고 왔을 수도 있겠네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 공유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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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대치동까지 오시기 힘드신 분들은 간편하게 쿠팡에서 구매해 드셔봐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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