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프로입니다. 오늘도 급하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바로 오늘과 내일 청약하는 공모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포바이포 라는 주식인데요. 이 주식같은 경우에 오랜만에 시작하는 공모주이기도 하지만 바로 컨텐츠 제작과 함께 요즘 핫한 메타버스 와도 연관이 있는 주식이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됩니다. 메타버스라고하면 가상, 가공, 추상 등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overse)의 합성어로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입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더욱 부각되었고 우리삶에 깊숙히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는 이러한 가상세계의 아바타를 통해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 출근하는 대신 가상세..

안녕하세요. 최프로입니다. 오늘은 문정동에서 툇마루밥상에 들렸다가 바로 맞은편에 있는 카페를 갔습니다. 사장님 개인으로 하시는 카페인데 아기자기하고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카페 울티모의 외관모습입니다. 밖에도 자리를 앉을 수 있게 테이블이 한 개 있구요 보시다시피 그렇게 큰 규모의 카페는 아닙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저희는 뭘 시킬지 고민하다가 와이프는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더티차이를 시켰습니다. 더티차이가 뭔지 여쭤보니 차이라떼에 샷을 추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와이프는 시그니처 메뉴를 먹어봐야 한다며 더티차이를 시켰고 저는 자두에이드를 먹고 싶었으나 품절이라고 하여 따뜻한 바닐라라떼 같이 간 지인분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이곳이 주문할 수..

안녕하세요. 최프로 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지인과 함께 다녀왔던 문정동 한정식 맛집에 대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지인들을 만나 회의하곤 하는데요. 그날도 담당하는 학생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 자소서를 마지막으로 낼 수 있는 해이기 때문에 내신이 상대적으로 나쁜 친구들에게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정역에서 정말 가깝지만 골목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야간에는 찾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정집을 개조한 것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모습이였습니다. 주차장이 많은데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꽉차있더라고요. (여기서 맛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주변에 맛집들이 많이 없는 듯 합니다. 특히 했..

안녕하세요. 최프로 입니다. 어제 명동 코로나 회복관련 기사를 접하고 예전에 명동가면 항상 방문했던 맛집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바로 명동교자 라는 곳인데요. 제가 아마도 중학교때 처음 명동을 가봤는데, 그때에도 있었던 것 같고 대학생때 명동을 참 많이 갔는데, 그때에도 명동교자가 있었던것 같아요. 오랜만에 간판을 보고 반가워서 아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아내는 명동교자를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포스팅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입구에서 바로 안내받아 2인자리에 앉았습니다. 이때, 오른쪽 국수사리를 추가로 준다는 것을 보지 못해서 저희는 칼국수, 비빔국수, 만두 이렇게 과하게 시켜버렸네요. 대표메뉴가 칼국수인데, 저는 비빔국수가 더 맛있더라고요. 취양차가 있으니 여럿이서 가서 다양하게 드셔보는 걸 ..

안녕하세요. 최프로입니다. 오늘은 롯데슈퍼 창립 22주년 세일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 딸기 맛집이 있는데요. 바로 롯데 프레쉬 봉은사점입니다. 아내와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동네 산책을 다녀오는길에 딸기를 구입하려 롯데 프레쉬에 도착했는데, 못보던 입간판이 있더라고요. 자세히보니 롯데슈퍼 창립 22주년 특별기획 제품들이 3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총 1억상당 호캉스 경품도 추첨하고 - 매주 창립특가 제품이 바뀌며 - 푸짐한 엘포인트 적립이 주혜택인 것 같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작지만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하나하나 둘러보며 특가제품들을 살펴봤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딸기, 사과 참외가 반겨줬습니다. 모두 9900원으로 가격을 통일 시킨 ..

안녕하세요. 최프로입니다. 오늘 아이들 수업관련해서 자료를 찾아보다가 JTBC뉴스의 "활기 되찾은 명동과 이태원...쇼핑백 든 외국인 관광객도"라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명동과 이태원은 손님이 뚝 끊겼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정말 위드코로나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시 코로나19 유행 전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겨울 명동 신세계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외벽에 이미지를 띄우는 미디어파사드를 진행했었는데요. 아내와 함께 다녀왔었습니다. 기사에서 경찰들도 출동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코로나 전에 방문했을때에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던 거리가 정말 사람들을 찾아보..